ATX와 BTX의 차이
* AT보드 : AT보드는 과거 개인용컴퓨터인 IBM XT때 사용되어져 486까지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진 메인보드 규격입니다. 아주 오래된 메인보드 규격으로 대부분 이 규격에 대해 잘모르더군요. AT보드의 단점이라면 CPU와 확장카드슬롯이 가로로 일직선 상에 놓여 길이가 긴 확장카드의 경우 CPU에 걸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확장카드의 길이의 길고 짧음에 따라 나누어져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는 포트조차도 확장카드에 의해 연결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냉각방식에서는 공기를 흡입하여 흡입된 공기로 CPU를 냉각하는 방식(CPU에 별도의 냉각 팬이 장착되지 않았다)이었으나, 먼지가 유입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 ATX보드 : ATX보드는 586 시절에 만들어져서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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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5. 18:37